해외 건설수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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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건설수주 급증...1/4분기 48억달러 작년 총액의 2배
동양제과와 롯데제과의 "후라보노" 상표분쟁은 동양제과의 승리로 끝났다.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민사지방법원은 지난 27일 롯데제과에서 동양제과를 상대로 낸 후라보노 상표권 침해 가처분신청에 대해 롯데측이 지난84년 "훌라보노"라는 상표를 등록해 놓고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하지않아 침해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신청을 기각했다. *** 1년이상 사용 않으...
1990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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